나나가 ‘여름의 여신’으로 변신했다.

워터 스포츠 브랜드 ㈜배럴(대표 박영준)이 전속 모델 ‘나나’와 함께한 여름 래쉬가드 화보를 선보였다.

화보 속 나나는 뜨거운 태양 아래 글로시하게 빛나는 피부와 고혹적인 미소, 청량한 블루 컬러의 래쉬가드룩으로 건강한 매력을 드러내며 시선을 모은다.



바다 위 서핑 보드에 누워 있는 화보컷은 나나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피지컬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.

최고급 소재로 최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프리미엄 라인을 코디한 비주얼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래쉬가드룩으로 열대 우림 속 원초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았다.



네이비 컬러에 배럴 슬로건 ‘LIFE IS SWELL’로 포인트를 준 스윔웨어 착장컷은 익살스러우면서도 당당한 나나의 표정과 건강한 매력으로 완벽한 스윔웨어룩을 소화했다.

특히 다양한 래쉬가드룩에 맞는 나나의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에 스태프들이 끊임없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.

[손진아 MK스포츠 기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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